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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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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페인 국적의 FC 바르셀로나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
2. 클럽 경력[편집]
2020-21 시즌, 16살의 나이에 라싱 산탄데르에서 주전을 차지하였고 청소년 국가대표팀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이자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 경쟁을 벌이고있다.
개인합의에 거의 도달했다는 보도로 보아 바르셀로나로 향할 것으로 예상된다. #
2.1. FC 바르셀로나[편집]
3월 5일 FC 바르셀로나 아틀레틱 입단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21-22 시즌이 끝나고 합류할 예정이라고 하며, 계약은 2026년 6월 30일까지이다. 총 €5M의 이적료며 후에 최대 €20M까지 추가로 지불할 수 있는 조항이 있고, 바이아웃은 €100M이라고 한다.
바르사와 계약을 한 이유는 본인의 롤모델이 페드리였기 때문이다.
2.1.1. 2022-23 시즌[편집]
1군의 중원 뎁스가 상당히 두껍기 때문에 출전하기 쉽지 않겠지만, 아틀레틱에서 뛰기에는 아까운 선수이기 때문에 임대설이 돌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빅토리아 플젠 전에서 81분에 교체투입되며 바르셀로나 데뷔전을 치루었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차전 빅토리아 플젠 전에서 선발출전하여 챔피언스 리그 데뷔골을 기록했다.
그뒤로는 출전이 거의 없으며 FC 바르셀로나가 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리그 34R 기준 리그 5경기 53분 출전이라는 참담한 입지를 보여주고 있다, 자신보다 한 살 어림에도 주전으로 활약 중인 파블로 가비와 대조 되는 부분.
하지만 팀이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기에 남은 리그 경기에서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리그 35R 레알 소시에다드 전에서 정규 시간 5분을 남겨두고 교체 출전했으나 시간이 시간인지라 별다른 활약은 없었고 팀은 1-2로 패배했다.
차비 감독의 인터뷰에 의하면 앞으로도 계속 기회를 받을 것이라 한다.
2.1.2. 2023-24 시즌[편집]
7월 17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지로나가 오리올 로메우를 이적시키는 대신 토레를 1년 임대 한다고 한다.
2.1.2.1. 지로나 FC (임대)[편집]
3. 국가대표 경력[편집]
스페인 U-21 대표팀에서 뛰고 있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볼 컨트롤이 좋고 축구 지능이 높은 전형적인 스패니쉬 미드필더이다.
5. 대회 기록[편집]
- 라싱 산탄데르 (2020~2022)
- 프리메라 페데라시온: 2021-22
- FC 바르셀로나 (2022~ )
- 라리가: 2022-23
-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2023